뛰어난 편곡과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감성으로 재탄생한 스탠다드 명곡,

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의 5년만의 정규앨범, Kazumi Tateishi Trio meets Beautiful Standards
지브리 스튜디오 애니메이션을 재즈로 편곡한 앨범과 공연으로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Kazumi Tateishi Trio가 5년 만에 발매하는 정규앨범이다. 이 앨범은 유명 재즈 스탠다드 음악을 Kazumi Tateishi Trio만의 따뜻하고 개성 있는 편곡과 연주로 재 탄생시킨 앨범으로, Jimmy McHugh의 「I'm In The Mood For Love」, Frank Churchill의 「Someday My Prince Will Come」 등 대중적이고 아름다운 스탠다드 명곡 10곡과 피아니스트 Kazumi Tateishi가 작곡한 밝고 유쾌한 스윙곡 「Tokyo & Seoul Swing」을 포함한 11곡이 수록되어 있다. 경쾌하면서도 따뜻하고 통통 튀는 선율과 리듬의 조화로움이 특히 매력적인 이번 앨범은 카즈미 타테이시 특유의 뛰어난 편곡과 곡 해석에 더해진 트리오의 깊이 있는 연주와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감성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한편 201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의 2023년 내한공연은 11/5광주(아시아문화전당), 11/6 서울(광림아트), 11/8 울산(중구문화의전당), 11/11 서울(강동아트), 11/12 대구(수성아트피아), 11/14 용인(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 11/18 대전(목원대), 11/19 수원(경기아트), 12/6 성남(성남아트), 12/8 천안(천안예술의전당), 12/9 부산(금정문화회관), 12/10 서울(마포아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CD사양]* CD 100장 한정 피아니스트 카즈미 타테이시의 친필 싸인 수록(북클릿 안쪽, 개봉시 확인 가능)* 피아니스트 카즈미 타테이시의 셀프 라이너 노트 수록* CD 구매자 2023 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 내한공연 20% 할인(상세 내용은 CD 내 삽지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