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 재즈에서 2019년 새롭게 기획한 '3 Essential Albums' 시리즈로 상식을 뛰어넘는 파격적인 컬렉션을 담고 있다. 유명 뮤지션의 정규작 3장을 파격적인 가격에 담고 있으며 있으며 오리지널 프론트 커버와 오리지널 CD와 동일한 미디어가 수록된 3CD를 1CD 가격에 제공한다. 색소포니스트 Wayne Shorter가 블루노트에서 존 콜트레인 리듬섹션의 멤버였던 맥코이 타이너, 앨빈 존스, 레지 웍맨와 함께한 60년대 중반 클래식 명반 Juju (1965), 올타임 그레이트 재즈 앨범이자 마일스 데이비스 밴드메이트였던 허비 행콕, 론 카터와 함께한 Speak No Evil (1966), 매우 독특한 Septet 형식으로 놀라운 작품으로 구성된 The All-Seeing Eye (1966) 3장의 음반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