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여근하의 간증문이 실린 이 음반은

여근하의 삶과 신앙고백과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함께 동역하는 모든 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았다.

 

교회 다니는 분들, 교회는 다니지만 구원의 확신이 없는 분들,

불신자들, 교회를 싫어하는 모든 분들에게 연주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었고

그 사랑을 깨닫고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소망하며 만든 앨범이다.

꽤 오랜 시간동안 심혈을 기울여 만든 이 앨범의 수익금은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오로지 찬양으로 복음 전하는 찬양사역자들을 세우는데 쓰일 예정이다.

 

추천의 글

 

여근하 자매는 믿음과 재능을 겸비한 하나님 나라의 일꾼입니다.

더러는 믿음은 충만한데 재능이 따라주지 못하는 예술인들이 있습니다.

더러는 재능은 탁월한데 믿음이 지지해 주지 못하는 예술인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근하자매는 이 두 가지가 함께하는 보기 드문 하나님의 딸입니다.

그래서 그의 연주를 듣고 있으면 기도와 기쁨이 함께 넘칩니다.

기쁨을 상실한 우리 시대에서 정녕 그녀는 하늘의 선물입니다.

그녀의 음악으로 상처를 치유받는 일이 일어 날 것입니다.

의기소침한 사람들은 삶의 새소망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우리는 그녀의 음악과 함께 영의 예배를 드리게 될 것입니다.

영의 소생을 갈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음반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함께 그 나라를 섬기는, 동역자 이 동원 목사(지구촌 교회 원로)

 

사랑이 악보가 되어 믿음이 소리를 낼 수 있다면 분명 여근하 집사님의 바이올린 일 것입니다.이 음반은 부르시는 모든 자리에서 주님을 향한 사랑과 열정으로 헌신하는  여근하 집사님의 삶의 고백이자, 하나님을 향한 예배입니다.이 아름다운 선율로 고백되어지는 그녀의 삶을 통해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이 음반을 듣는 모든 분들의 삶의 자리마다 풍성히 경험되어질 것을 확신합니다.지구촌교회 담임목사 진재혁

 

 

바이올리니스트 여근하는 즐기면서 연주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의 음악에는 평안함이 있습니다.

바이올리니스트 여근하는 활화산같이 불붙는 열정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의 무대에는 빠져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바이올리니스트 여근하는 하나님의 영의 타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의 연주에는 전율의 감동이 있습니다.

         

권순태목사(바하와 멘델스존의 음악이 흐르는 독일 Leipzig 목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