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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한 - 피아노 소품집 : 지극히 사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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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티스트윤한
    제작사WARNER MUSIC
    레이블워너뮤직
    바코드8809355975191
    미디어구분1CD
    제품코드93231
    발매일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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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노 소품집은 처음이다. 그 동안 발라드, 재즈 등 다양한 스타일의 곡을 부르고 또 연주했던 그가 처음으로 피아노 연주에만 집중하여 한층 더 성숙한 피아니스트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는 앨범 [지극히 사적인]. 소품집에 수록된 곡들에는 지극히 사적인 지금, 이 순간의 나의 감정을 오롯이 드러낼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마련하자는 마음이 담겨 있다. 천천히 나의 길을 걷는 ‘slow life’를 그리는 듯한 이번 앨범은 “조금 느려도 괜찮아”, “지금 이대로 충분해” 라고 말해주고 있다. 이 선율들은 윤한의 작은 이야기들로부터 시작되었고, 듣는 이 개개인의 마음에 닿아 또 다른 새로운 이야기들이 만들어지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았다. 


    [주요 곡 설명]


    바람의 왈츠

    바람이 춤을 추듯 휘날리며 장단을 맞추는 ¾박자 왈츠곡. 경쾌하고 따뜻하면서도 편안한 그런 어느 일요일 오후의 낮잠 같은 곡. 초록 잔디밭에 누워 책도 보고 눈도 감아보며 즐기는 일상의 여유. 


    사려니 숲

    건물 만한 높이의 무성한 삼나무 숲을 걸으며 마음을 비워본다.눈발이 휘날리는 추운 겨울이라 손발은 꽁꽁 얼어 붙었지만, 마음 속 무언가 따뜻한 느낌을 받았던 그곳, 사려니 숲.


    너의 의미

    갖고 싶지만 완전히 소유할 수 없는 아름다움. 평생을 도전적으로 멈추지 않고 달려가고 싶게 만드는 존재. 나의 부족함을 알게 해주지만 그 부족함조차 끌어안아주는 존재. 그는 당신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사랑해요, 라고 쓴다

    난 오늘도 당신을 사랑해요, 라고 쓴다


    A letter from the island

    제주도에서 날아온 편지 한 장에 담긴 이야기. 나는 누구인가,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이 세상의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가. 끊임없는 고찰과 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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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1
    01 정동진
    02 9월의 기적
    03 사랑해요, 라고 쓴다
    04 겨울바다
    05 너의 의미
    06 사려니 숲
    07 두 사람
    08 딸을 위한 자장가
    09 바람의 왈츠
    10 새벽호수
    11 오후만 있던 토요일
    12 지극히 사적인
    13 해일
    14 흐르는 강물처럼 
    15 A letter from the island 
    16 For Keith 
    17 Identity of Sonata in Ab minor
    18 Infinite monotonous 
    19 Monte Carlo
    20 결국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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